허리를 곧고, 바르게 펴는 것이 일심이자 무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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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열2024-06-13 00:46
복한산을
천당으로
한강을
극락으로
여기며
살겠나이다.
천당으로
한강을
극락으로
여기며
살겠나이다.
이제
새 출발
바르게 살겠다.
원지수님이
바르게 사는 일보로
선생님 글에 대해
오늘
말씀 해 주신
바른 자세로
앉는 버릇 들이고
자기의
말소리를
들으면서
말하는
버릇을
들이며
살겠다.
바르게 앉는 버릇으로
심신의 병을 치유하고
내
징징대는 소리
병약한 소리를
듣고 고쳐
팔자를
고쳐 보겠다.
또한
북한산과 한강을
한번씩 다녀
북한산 천당
한강 극락을
천당극락을
수용하며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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