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지
목차를 읽으면 책에 대한 내용이 감이 잡히므로 책소개는 목차로 대신합니다.
목차
봄102 삶의 두 갈래길, 바라봄의 길과 돌아봄의 길 중, 어느 길로 가시렵니까?
봄103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능가하는 시대에 인간이 가야할 길 도(道)
봄104 영성(靈性)과 물성(物性)
봄105 인공지능인 로봇시대를 맞아 기계의 노예가 되지 않고 기계의 주인이 되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두뇌의 혁명이란?
봄106 소아와 대아가 하나가 되는 방법
봄107 몸과 마음을 자유자재하게 부리고 쓰려면
봄108 몸이 아프지 않고 마음이 괴롭지 않게 살 수 있는 이치가 있나요?
봄109 어째서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은 생각의 주인이어야 하는가?
봄110 꽃샘 추위 속에서 봄꽃이 피어나는 도리 〈숨죽여봄을 통한 호흡자재〉
봄111 생각을 자유자재하게 다스리고 부리고 쓰기
봄112 생각과 감각에 대한 깊은 내적 통찰(洞察, insight) 해보기
봄113 생각의 모드에서는 음양이 상극하고 감각의 모드에서는 음양이 상생합니다
봄114 나는 누구인가? 하나의 나 깨닫기!!!
봄115 나에게 있어 전지전능(全知全能)이란?
봄116 몇가지 질문 사항
봄117 무엇을 에고라고 하는가?
봄118 가만히 있어보면
봄119 몰입(沒入)이냐 돌아봄이냐?
봄120 돌아봄으로 내면의 하늘, 본질의 하늘, 태초의 하늘을 보면
봄121 우주를 창조하고 운행하는 힘의 도움을 받아 자기가 받은 천업(天業)을 달성하기
봄122 어떠한 것을 일러 정신개벽이라고 하는가?
봄123 하나님과 사탄(satan) 누구를 따를 것인가?
봄124 만법이 하나로 돌아간다고 하니 하나는 어디로 돌아가는가?
봄125 태초의 하늘인 암흑의 하늘과 광명의 하늘이 사탄과 하나님으로 분열되어 작용하게 된 내역
봄126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두뇌를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두뇌로 개벽합시다
봄127 암흑의 하늘님이시여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봄128 어째서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았다고 하는가?
봄129 어째서 교(敎)와 선(禪)이 하나라고 할 것인가?
봄130 감각의 언어로 명암(明暗)을 표현해봄
봄131 내면의 하늘 열기, 본질의 하늘인 암흑의 하늘과 광명의 하늘을 순차적으로 열어 정신개벽하기
봄132 신통력(神通力)이란?
봄133 대도(大道) 헌법(憲法) 제1조
봄134 아무렇지도 않다는 말의 뜻
봄135 인간개발 자아완성으로, 두뇌개발을 통하여 정신개벽 이룩하기
봄136 밝고 열린 극대(極大)의 하늘과 어둡고 닫힌 극소(極小)의 에고(ego)
봄137 대원경(大圓鏡)이 눈 앞에 현전(現前)하면 우주, 세계, 인생이 하나로 내재화(內在化)된 것입니다
봄138 윤회(輪廻)와 해탈(解脫)이란 무엇인가?
봄139 골통속의 무량광이 자기의 몸과 마음을 비추는 것에 대한 두 가지 표현법
봄140 가만히 있어봄으로서 저절로 자동적으로 숨쉬고 생각하고 말하고 움직이면서 살아보려면
봄141 시비를 가리기 위해 탁마하지 말고, 이해하기 위하여 탁마합시다
봄142 신언서판(身言書判)에 대하여
봄143 지난 주 복습문제
봄144 깨달음과 믿음
봄145 성리연마(性理硏磨)는 꾸어서라도 합시다
봄146 물증이 없는 의혹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지 않도록 중단하여야
봄147 좌뇌 우뇌, 생각 감각, 시간 공간을 직접 보고 말해 봄
봄148 생각으로 봄과 감각으로 봄에 대한 갈라치기
봄149 본질(本質)과 현상(現象), 영(靈)과 육(肉)의 관계
봄150 정신차려봄하면
봄151 정신개벽을 위한 후천개벽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봄152 그대는 하나님을 어느 정도 믿으며 살고 있나요?
봄153 악한 사람은 제도하기 쉬워도 착한 사람은 제도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봄154 개인(個人, individual)과 핵(核, nuclear)의 분열(分裂)
봄155 대도정법(大道正法)이란?
봄156 밖의 날씨와 안의 날씨
봄157 마음 심(心)과 정신(精神)
봄158 몰입(沒入)이 도(道)가 아닌 까닭?
봄159 몰입(沒入)이냐 주시(注視)냐의 한판 승부
봄160 나에게서 정신개벽(精神開闢)이 이루어진 징표(徵標)는?
봄161 캄캄한 암흑의 하늘을 화안한 광명의 하늘로 바뀌게 하려면
봄162 암흑의 하늘의 성품과 광명의 하늘의 성품
봄163 정중동(靜中動), 동정일여(動靜一如)
봄164 〈즉각 가만히 있어봄〉을 언제 어디서나 행할 수 있으면 대보름달맞이 트레킹 코스의 종점에 도달한 것입니다
봄165 거듭나기 위해 산다
봄166 생각이냐 감각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봄167 내면에서 폭풍이 몰아치고 불길이 치솟는 것을 멈추게 하고 가라앉히지 못하는 자기의 무능이 모든 환란(患亂)의 근본원인입니다
봄168 내면의 환란을 수습할 수 있는 에너지는 본질의 빛이다
봄169 최종적으로 무엇을 늘봄한다는 말인가요?
봄170 홍로점설(紅爐點雪)
봄171 참말이란 무엇인가?
봄172 정신의 정체성(正體性)과 주체성(主體性)이라는 관점에서 본각각의 성품(性稟)
봄173 시간인 생각의 성품과 공간과 빛인 감각의 성품
봄174 〈가만히 있어봄〉은 마음의 끝인 동시에 정신의 시작입니다
봄175 운명(運命)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봄176 정신의 개벽이 나에게 일어날때까지의 전 과정 요약
봄177 좌뇌본위와 우뇌본위에 대한 총정리
봄178 정읍사(井邑詞)가사
봄179 작은 것 안에 큰 것이 들어가는 것은 무엇입니까?
봄180 원만구족(圓滿具足)함을 깨달으려면
봄181 과학과 도학의 만남
봄182 왜 가만히 있어봄이 합당(合當)한가?
봄183 봉황(鳳凰)이 오동(梧桐)나무에만 앉는다는 뜻은?
봄184 미륵(彌勒)보살 반가(半跏) 사유상(思惟像)의 미소(微笑)
봄185 내 안에 하늘이 있고, 하늘 안에 내가 있는 도리(道理)
봄186 가만히 있어봄에서 저절로 이루어지는 호흡
봄187 영육쌍전(靈肉雙全)
봄188 양극단(兩極端) 둘 다 용납(容納)하여 하나가 된 둥근 사람
봄189 재색명리(財色名利)라고 하는 꿈을 깨고 명암온냉(明暗溫冷)이라는 호연지기(浩然之氣)를 추구하는 삶
봄190 숨죽여봄의 생활 하나면 무산소와 저체온증상을 동시에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니 몸으로 터득하여 무병장수합시다
봄191 비밀중의 비밀인 퀘스천 마크(?)의 비밀이 풀어지다
봄192 진단(診斷) 처방(處方) 치유(治癒)
봄193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인생과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인생
후기(後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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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102 삶의 두 갈래길, 바라봄의 길과 돌아봄의 길 중, 어느 길로 가시렵니까?
봄103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능가하는 시대에 인간이 가야할 길 도(道)
봄104 영성(靈性)과 물성(物性)
봄105 인공지능인 로봇시대를 맞아 기계의 노예가 되지 않고 기계의 주인이 되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두뇌의 혁명이란?
봄106 소아와 대아가 하나가 되는 방법
봄107 몸과 마음을 자유자재하게 부리고 쓰려면
봄108 몸이 아프지 않고 마음이 괴롭지 않게 살 수 있는 이치가 있나요?
봄109 어째서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은 생각의 주인이어야 하는가?
봄110 꽃샘 추위 속에서 봄꽃이 피어나는 도리 〈숨죽여봄을 통한 호흡자재〉
봄111 생각을 자유자재하게 다스리고 부리고 쓰기
봄112 생각과 감각에 대한 깊은 내적 통찰(洞察, insight) 해보기
봄113 생각의 모드에서는 음양이 상극하고 감각의 모드에서는 음양이 상생합니다
봄114 나는 누구인가? 하나의 나 깨닫기!!!
봄115 나에게 있어 전지전능(全知全能)이란?
봄116 몇가지 질문 사항
봄117 무엇을 에고라고 하는가?
봄118 가만히 있어보면
봄119 몰입(沒入)이냐 돌아봄이냐?
봄120 돌아봄으로 내면의 하늘, 본질의 하늘, 태초의 하늘을 보면
봄121 우주를 창조하고 운행하는 힘의 도움을 받아 자기가 받은 천업(天業)을 달성하기
봄122 어떠한 것을 일러 정신개벽이라고 하는가?
봄123 하나님과 사탄(satan) 누구를 따를 것인가?
봄124 만법이 하나로 돌아간다고 하니 하나는 어디로 돌아가는가?
봄125 태초의 하늘인 암흑의 하늘과 광명의 하늘이 사탄과 하나님으로 분열되어 작용하게 된 내역
봄126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두뇌를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두뇌로 개벽합시다
봄127 암흑의 하늘님이시여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봄128 어째서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았다고 하는가?
봄129 어째서 교(敎)와 선(禪)이 하나라고 할 것인가?
봄130 감각의 언어로 명암(明暗)을 표현해봄
봄131 내면의 하늘 열기, 본질의 하늘인 암흑의 하늘과 광명의 하늘을 순차적으로 열어 정신개벽하기
봄132 신통력(神通力)이란?
봄133 대도(大道) 헌법(憲法) 제1조
봄134 아무렇지도 않다는 말의 뜻
봄135 인간개발 자아완성으로, 두뇌개발을 통하여 정신개벽 이룩하기
봄136 밝고 열린 극대(極大)의 하늘과 어둡고 닫힌 극소(極小)의 에고(ego)
봄137 대원경(大圓鏡)이 눈 앞에 현전(現前)하면 우주, 세계, 인생이 하나로 내재화(內在化)된 것입니다
봄138 윤회(輪廻)와 해탈(解脫)이란 무엇인가?
봄139 골통속의 무량광이 자기의 몸과 마음을 비추는 것에 대한 두 가지 표현법
봄140 가만히 있어봄으로서 저절로 자동적으로 숨쉬고 생각하고 말하고 움직이면서 살아보려면
봄141 시비를 가리기 위해 탁마하지 말고, 이해하기 위하여 탁마합시다
봄142 신언서판(身言書判)에 대하여
봄143 지난 주 복습문제
봄144 깨달음과 믿음
봄145 성리연마(性理硏磨)는 꾸어서라도 합시다
봄146 물증이 없는 의혹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지 않도록 중단하여야
봄147 좌뇌 우뇌, 생각 감각, 시간 공간을 직접 보고 말해 봄
봄148 생각으로 봄과 감각으로 봄에 대한 갈라치기
봄149 본질(本質)과 현상(現象), 영(靈)과 육(肉)의 관계
봄150 정신차려봄하면
봄151 정신개벽을 위한 후천개벽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봄152 그대는 하나님을 어느 정도 믿으며 살고 있나요?
봄153 악한 사람은 제도하기 쉬워도 착한 사람은 제도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봄154 개인(個人, individual)과 핵(核, nuclear)의 분열(分裂)
봄155 대도정법(大道正法)이란?
봄156 밖의 날씨와 안의 날씨
봄157 마음 심(心)과 정신(精神)
봄158 몰입(沒入)이 도(道)가 아닌 까닭?
봄159 몰입(沒入)이냐 주시(注視)냐의 한판 승부
봄160 나에게서 정신개벽(精神開闢)이 이루어진 징표(徵標)는?
봄161 캄캄한 암흑의 하늘을 화안한 광명의 하늘로 바뀌게 하려면
봄162 암흑의 하늘의 성품과 광명의 하늘의 성품
봄163 정중동(靜中動), 동정일여(動靜一如)
봄164 〈즉각 가만히 있어봄〉을 언제 어디서나 행할 수 있으면 대보름달맞이 트레킹 코스의 종점에 도달한 것입니다
봄165 거듭나기 위해 산다
봄166 생각이냐 감각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봄167 내면에서 폭풍이 몰아치고 불길이 치솟는 것을 멈추게 하고 가라앉히지 못하는 자기의 무능이 모든 환란(患亂)의 근본원인입니다
봄168 내면의 환란을 수습할 수 있는 에너지는 본질의 빛이다
봄169 최종적으로 무엇을 늘봄한다는 말인가요?
봄170 홍로점설(紅爐點雪)
봄171 참말이란 무엇인가?
봄172 정신의 정체성(正體性)과 주체성(主體性)이라는 관점에서 본각각의 성품(性稟)
봄173 시간인 생각의 성품과 공간과 빛인 감각의 성품
봄174 〈가만히 있어봄〉은 마음의 끝인 동시에 정신의 시작입니다
봄175 운명(運命)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봄176 정신의 개벽이 나에게 일어날때까지의 전 과정 요약
봄177 좌뇌본위와 우뇌본위에 대한 총정리
봄178 정읍사(井邑詞)가사
봄179 작은 것 안에 큰 것이 들어가는 것은 무엇입니까?
봄180 원만구족(圓滿具足)함을 깨달으려면
봄181 과학과 도학의 만남
봄182 왜 가만히 있어봄이 합당(合當)한가?
봄183 봉황(鳳凰)이 오동(梧桐)나무에만 앉는다는 뜻은?
봄184 미륵(彌勒)보살 반가(半跏) 사유상(思惟像)의 미소(微笑)
봄185 내 안에 하늘이 있고, 하늘 안에 내가 있는 도리(道理)
봄186 가만히 있어봄에서 저절로 이루어지는 호흡
봄187 영육쌍전(靈肉雙全)
봄188 양극단(兩極端) 둘 다 용납(容納)하여 하나가 된 둥근 사람
봄189 재색명리(財色名利)라고 하는 꿈을 깨고 명암온냉(明暗溫冷)이라는 호연지기(浩然之氣)를 추구하는 삶
봄190 숨죽여봄의 생활 하나면 무산소와 저체온증상을 동시에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니 몸으로 터득하여 무병장수합시다
봄191 비밀중의 비밀인 퀘스천 마크(?)의 비밀이 풀어지다
봄192 진단(診斷) 처방(處方) 치유(治癒)
봄193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인생과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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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에서 발행된 종이책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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