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지
목차를 보면 책에 대한 내용이 감이 잡히므로 책소개는 목차로 대신합니다.
서문
1. 선천을 마무리하고 후천세계를 열자
2. 선악과를 따먹지 말자
3. 하루를 마감하는 잠자리에서
4. 앉아서 정신차려봄
5. 침묵
6. 침묵을 신(信)하라
7. 정신력
8. 마음이 텅 비워짐에서 오는 두 가지 갈림길
9. 텅 빈 가운데 충만하기
10. 텅 빈 공간에 정신을 차리면
11. 정신이 드는 과정
12. 독서백편의자현(讀書百遍義自見)
13. 책읽기의 낭독과 묵독
14. 정신은 나가고 들어오는 것이 아니다
15. 독서삼매(讀書三昧)
16. 정신력을 계발하는 법
17. 무엇을 얻기 위해 공부하는가?
18. 정신력계발 봄나라
19. 하나님이라는 의식으로 거듭나자
20. 만성피로증후군
21. 아토피(피부 가려움증)
22. 정신력 사용법
23. 평상심(平常心)에 점을 찍자
24. 천상천하 유아독존
25. 씨알과 열매
26. 무위법
27. 무의식적인 삶에서 의식적인 삶으로
28. 책읽기와 수행
29. 합일과 재능
30. 책 잘 읽는 것이 공부 잘 하는 비결이다
31. 책읽기 낭독의 효과
32. 구름이 가고 물이 흐르듯이
33. 안과 밖을 동시에 보는 눈을 뜨기 위하여
34. 지금 왜 공부를 하는가?
35. 편안하고 똑똑한 사람
36. 창조와 경험
37. 내면의 자기에 캄캄한 까닭
38. 생각을 감각해 봄
39. 분열에서 합일까지
40. 일심의 역할
41. 일심이 정신력이다
42. 책읽기를 통해 마음을 비우고 집중력을 키운다
43. 봄나라 책이 나온 공덕
44.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45. 일심이 무심이다
46. 남의 에너지를 뺏는 소리에서 주는 소리로 바꾸자
47. 단맛만 보지 말고 쓴맛도 보면서 살자
48. 단맛 쓴맛이 한맛이다
49. 일심으로 분열을 보면 즉각 와해되어 합일이자 무심이다
50. 아! 가을이구나!
51. 자기 발견에서 나오는 자기 소리
52. 댓글을 다는 공덕
53. 편안하고 싶은 욕심마저 놓아야 편안해진다
54. 망념을 다스리는 법
55. 미세망념의 타파
56. 세 개의 하늘
57. 이성과 감성의 바탕과 근본자리
58. 사람의 완성
59. 차가운 기운과 따뜻한 기운을 잡아쓰는 법
60. 본성자리 확인하기
61. 진단이 처방보다 먼저이다
62. 기분 나쁨에 놀아나지 말고 기분 좋음을 이끌어내어야
63. 음양의 기운을 부려쓰는 일심법
64. 무심과 일심과 음양의 관계
65. 텅 빈 늘봄만 존속한다
66. 텅 비움은 무엇인가?
67. 악몽에서 깨어나 살자
68. 텅빔에 점을 찍자
69. 소리에도 음양이 있다
70. 평상심(平常心)이 텅빔이다
71. 텅빔에 대한 견처
72. 지수연과 견처에 대한 문답
73. 하늘에서 왔습니다
74. 지수연과의 대화
75. 이동현과의 대화
76. 정정원과 견처에 대한 문답
77. 하늘에 대한 설명은 하늘 자체가 아니다
78. 하늘에 점을 찍기까지
79. 하늘이란 무엇인가?
80. 텅빔으로 들어가 거울이 되면
81. 거울이 되기까지
82. 지수화풍
83. 점은 퍼져야 한다
84. 거울을 늘봄이 천지창조와 운행이다
85. 거울이 진주요 여의주다
86. 크고 둥근 거울
87. 여의주를 운행하는 법
88. 돌아가도 돌아감이 없는 이치
89. 창조는 안식(安息)으로부터 나온다
90. 욕심과 본심
91. 본심을 찾으면
92. 본심을 찾은 세상
93. 후천세상
94. 하늘을 운행하는 힘
95. 텅빔으로 살아가자
96. 완전무결성과 공명하자
97. 하나님은 심심함 자체이다
98. 텅빔에서 노는 법
99. 인간의 헌장
100. 바르게 본다는 것은?
101. 바르게 생각한다는 것은?
102. 바르게 말한다는 것은?
103. 바르게 행동한다는 것은?
104. 감각과 생각의 관계
105. 본심의 구조
106. 본심을 찾은 사람은 인과를 초월한다
107. 허공은 항상 존재한다
108. 어째서 허공을 깨달으면 생각이 다스려지는가?
109. 감각계발의 공덕
110. 지성이란 무엇인가?
111. 도덕이란 무엇인가?
112. 선악시비(善惡是非)
113. 흥망성쇠(興亡盛衰)
114. 물성이 영성이다
115. 감각계발의 단계
116. 하늘 소리란 양심의 소리입니다
117. 양심이란 천명(天命)이다
118. 허공에 도장 찍기
119. 목요감각계발 과정에서(2009년 11월 26일)
120. 책을 틀리게 읽는다는 것은
121. 숨을 죽여봄으로 텅빔을 깨닫기
122. 지옥은 있어도 천국은 없다
123. 텅빔의 살림살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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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천을 마무리하고 후천세계를 열자
2. 선악과를 따먹지 말자
3. 하루를 마감하는 잠자리에서
4. 앉아서 정신차려봄
5. 침묵
6. 침묵을 신(信)하라
7. 정신력
8. 마음이 텅 비워짐에서 오는 두 가지 갈림길
9. 텅 빈 가운데 충만하기
10. 텅 빈 공간에 정신을 차리면
11. 정신이 드는 과정
12. 독서백편의자현(讀書百遍義自見)
13. 책읽기의 낭독과 묵독
14. 정신은 나가고 들어오는 것이 아니다
15. 독서삼매(讀書三昧)
16. 정신력을 계발하는 법
17. 무엇을 얻기 위해 공부하는가?
18. 정신력계발 봄나라
19. 하나님이라는 의식으로 거듭나자
20. 만성피로증후군
21. 아토피(피부 가려움증)
22. 정신력 사용법
23. 평상심(平常心)에 점을 찍자
24. 천상천하 유아독존
25. 씨알과 열매
26. 무위법
27. 무의식적인 삶에서 의식적인 삶으로
28. 책읽기와 수행
29. 합일과 재능
30. 책 잘 읽는 것이 공부 잘 하는 비결이다
31. 책읽기 낭독의 효과
32. 구름이 가고 물이 흐르듯이
33. 안과 밖을 동시에 보는 눈을 뜨기 위하여
34. 지금 왜 공부를 하는가?
35. 편안하고 똑똑한 사람
36. 창조와 경험
37. 내면의 자기에 캄캄한 까닭
38. 생각을 감각해 봄
39. 분열에서 합일까지
40. 일심의 역할
41. 일심이 정신력이다
42. 책읽기를 통해 마음을 비우고 집중력을 키운다
43. 봄나라 책이 나온 공덕
44.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45. 일심이 무심이다
46. 남의 에너지를 뺏는 소리에서 주는 소리로 바꾸자
47. 단맛만 보지 말고 쓴맛도 보면서 살자
48. 단맛 쓴맛이 한맛이다
49. 일심으로 분열을 보면 즉각 와해되어 합일이자 무심이다
50. 아! 가을이구나!
51. 자기 발견에서 나오는 자기 소리
52. 댓글을 다는 공덕
53. 편안하고 싶은 욕심마저 놓아야 편안해진다
54. 망념을 다스리는 법
55. 미세망념의 타파
56. 세 개의 하늘
57. 이성과 감성의 바탕과 근본자리
58. 사람의 완성
59. 차가운 기운과 따뜻한 기운을 잡아쓰는 법
60. 본성자리 확인하기
61. 진단이 처방보다 먼저이다
62. 기분 나쁨에 놀아나지 말고 기분 좋음을 이끌어내어야
63. 음양의 기운을 부려쓰는 일심법
64. 무심과 일심과 음양의 관계
65. 텅 빈 늘봄만 존속한다
66. 텅 비움은 무엇인가?
67. 악몽에서 깨어나 살자
68. 텅빔에 점을 찍자
69. 소리에도 음양이 있다
70. 평상심(平常心)이 텅빔이다
71. 텅빔에 대한 견처
72. 지수연과 견처에 대한 문답
73. 하늘에서 왔습니다
74. 지수연과의 대화
75. 이동현과의 대화
76. 정정원과 견처에 대한 문답
77. 하늘에 대한 설명은 하늘 자체가 아니다
78. 하늘에 점을 찍기까지
79. 하늘이란 무엇인가?
80. 텅빔으로 들어가 거울이 되면
81. 거울이 되기까지
82. 지수화풍
83. 점은 퍼져야 한다
84. 거울을 늘봄이 천지창조와 운행이다
85. 거울이 진주요 여의주다
86. 크고 둥근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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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창조는 안식(安息)으로부터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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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텅빔으로 살아가자
96. 완전무결성과 공명하자
97. 하나님은 심심함 자체이다
98. 텅빔에서 노는 법
99. 인간의 헌장
100. 바르게 본다는 것은?
101. 바르게 생각한다는 것은?
102. 바르게 말한다는 것은?
103. 바르게 행동한다는 것은?
104. 감각과 생각의 관계
105. 본심의 구조
106. 본심을 찾은 사람은 인과를 초월한다
107. 허공은 항상 존재한다
108. 어째서 허공을 깨달으면 생각이 다스려지는가?
109. 감각계발의 공덕
110. 지성이란 무엇인가?
111. 도덕이란 무엇인가?
112. 선악시비(善惡是非)
113. 흥망성쇠(興亡盛衰)
114. 물성이 영성이다
115. 감각계발의 단계
116. 하늘 소리란 양심의 소리입니다
117. 양심이란 천명(天命)이다
118. 허공에 도장 찍기
119. 목요감각계발 과정에서(2009년 11월 26일)
120. 책을 틀리게 읽는다는 것은
121. 숨을 죽여봄으로 텅빔을 깨닫기
122. 지옥은 있어도 천국은 없다
123. 텅빔의 살림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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